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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팬더 (Kung Fu Panda, 2008)
애니메이션, 액션, 코미디 | 2008.06.05 | 92분 | 미국 | 전체 관람가
감독 마크 오스본, 존 스티븐슨

이런 영화는 흔하지 않은 것 같다.
재밌다. 꼭 보시라...끝

뭐 이런 멘트 이외에 더 이야기를 하면 사족인 것 같다.
기여이 사족을 단다면..ㅎㅎ
물론 영화는 애니메이션에다가 대상은 아이들정도인 관계로
가족들이 같이 보아도 전혀 어색?하거나 눈가리게 하는 장면이
없다는 장점이 있고 등장한 동물들의 더빙 배우들을 상상해보면
덤으로 얻는 재미가 있다.
사실 영화를 보고 난 후에 그 면면들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다행이었다.
미리 알고 보았다면 재미가 많이 반감되었을 것이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인공 팬더의 더빙을 한 친구는 완전 주연인 영화도
있지만 조연/단역으로도 강렬한 임펙트를 주는 친구다.
자칼에서 그 모습처럼...
브르스 윌리스가 킬러역이었고 리차드 기어가 그를 잡으려 하는..그런

대스승이 주인공 팬더에게 한 말은 선물이라는 책에서 본 글이다.
어제는 역사(history)
내일은 미스테리(mystery)
오늘은 선물(Present)이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을 Present라고 한다.
그니니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 뭐 이런 ..조금은 진부한 말씀이지만
대스승다운 말씀이기도 하다.

이말 하면 또 생각나는 선생님 한분 계시다..
키튼(로빈 윌리암스) 샘...카르페 디엠 이라고...ㅋㅋ
현재를 즐겨라? 뭐 이랬던거 같은데..의미는 조금 다르지만 ...무튼 유명한 말이다.

끝으로 하나 더 엉뚱한 상상을 해보면
더빙에 참가했던 배우들을 실제 영화로 만난다면 얼마나 황홀할까? 그때도
잭 블랙이 주인공 역을 할 수 있을까...어림없지싶다...
성룡이나 졸리의 조합도 신선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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