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후원하는 청소년단체에 청소하러 가는 날입니다.

일년에 한,두번정도 차례가 돌아오는데 올해는 바쁘다는 핑계로..

전반기 처음으로 가게 되네요. 그동안의 묵은 때를 맑끔하게 지우는 날이 되었음
합니다. 더불어 내 마음속도 좀 정화가 되는 날일 거라고 기대해 봅니다.

하루를 온전히 할애할 수 있도록 해 주신 회사의 뜻도 감사하고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잠시의 노력으로 여럿이 행복해지는 날입니다. ^^
 
수유에서도 조금 더 들어가는 곳이라서..수유면 부개동에서 약 2시간정도 걸리는데
어여 어여 준비하고 가야겠네요..

참고로 제가 가겨가는 것은
수건(송월타월) 8개 :회사 로고 찍여있음..ㅋㅋ
,지도 : 멀고 험한? 길이라서 네이버군에게 의존하여 뽑음
, 여러분들의 격려와 기대 : 사장님 이하..전사원
, 처음 가시는 분들의 약간의 염려 : 봉사활동이란 말에 괜스리..걍 청소라니까..
, 괜히 가서 밥만 충내는 거 아닌가 하는 우려 조금 : 그래서 쌀과 반찬을 사서 좀 지어 주십사 해야죠..^^

이 정도인데 모두 다 놓고 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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