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리뷰'에 해당되는 글 66건

  1. 2008/08/31
    협상이 즐겁다.
  2. 2008/08/12
    CEO와 경쟁하라 (2)
  3. 2008/08/07
    육일약국 갑시다
  4. 2008/07/26
    마지막 강의
  5. 2008/07/23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6. 2008/07/23
    메가트렌드 2010
  7. 2008/07/22
    남자의 미래
  8. 2008/07/18
    리브로
  9. 2008/07/17
    알라딘
  10. 2008/07/17
    C#과 닷넷 플랫폼 (1)

협상이 즐겁다 상세보기
개빈 케네디 지음 | W미디어 펴냄
『협상이 즐겁다』는 위와 같은 협상 사례가 각 장마다 제시된다. 우리가 흔히 협상 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국제...특히 협상이 즐겁다 는 이 책의 제목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부분은 각 장의첫머리에 실려있는...

협상이 즐겁다.

정말 그럴까?  이 책은 제법 재밌다. 선생님이 학생에게 가르치 듯 하는 것이 맘에 조금

걸리긴 하다. 자신의 말이 진리인 듯 말하고 있다. 하긴 무슨 책이 안그러겠어...그런데

아리러니 하게도 협상은 서로가 윈-윈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저자도 Win하고 독자도 Win해야 하는것 아닌가?

협상기법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사례를 준다. 그리고 당신이라면 어떻게

협상을 진행할 것인가? 이런 질문을 한뒤에 정답(저자가 보는 정답)을 제시한다.

아하..이렇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꼭 이런건가 라는 의심이 들기도 하고..

가독성이 좋은 책이다. 그리고 사례를 현실계에 접목해서 한 번 Try해 보아도 될 만한

것이 많다. 답이 책처럼 나올지는 미지수 이지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ook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협상이 즐겁다.  (0) 2008/08/31
CEO와 경쟁하라  (2) 2008/08/12
육일약국 갑시다  (0) 2008/08/07
마지막 강의  (0) 2008/07/26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0) 2008/07/23
메가트렌드 2010  (0) 2008/07/23
TRACKBACK 0 AND COMMENT 0

<b>CEO와 경쟁하라</b> 상세보기
김도연 지음 | 토네이도 펴냄
『<b>CEO와 경쟁하라</b>』는 국내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CEO들의 성공습관이 담겨 있다. 탁월한 성공을 원한다면, CEO처럼 생각하고 CEO처럼 실행하라 고 말하며 국내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50여...

제목으로 반 먹고 들어가는 책?

제목이 제법 도발적이어서 내용에도 뭔가 있을 것이다 라는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좋은 책이다.

결과를 먼저 말하면 30%정도는 제목에 충실한 책이고 나머지 70%는
직장인의 몸값, 멋지게 말하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법에 관련해 엮어놓은
책이다.

기획의도는 좋다. 유리천정 밑에서 아둥 바둥해봐야 유리천정 위에서 관장하는
CEO를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이 요지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시각의 전환을
이룰 수 있다면 베스트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후반부에는 주로 잡서치와 경력관리 이런 부분에 많이 할애하고 있다.

직장인이 구비하면 좋은 덕목들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많이 알려주고 있어서
사고가 굳어진 직딩보다는 아직은 새내기에 가까운 직딩들이 봐두면 좋겠다.
앞으로의 로드맵을 그릴때 참고서가 될만 하다....

아니 다시 생각해 보니까 매너리즘에 빠진, 혹은 매너리즘에 빠진 사실조차 모르만한
년차의 직딩에게 더욱 적합할것 같다.
직장생활 10년정도 하면 이제 업무적인 것에는 어느정도 일각연이 있다고 자부하고
슬슬 미래를 고민하고 ...그럴때가 아닌가?

CEO의 입장에서 보면 반역서?가 될지 모르나 이런 책을 보는 직원이 있다면
상을 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나라면 상준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ook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협상이 즐겁다.  (0) 2008/08/31
CEO와 경쟁하라  (2) 2008/08/12
육일약국 갑시다  (0) 2008/08/07
마지막 강의  (0) 2008/07/26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0) 2008/07/23
메가트렌드 2010  (0) 2008/07/23
TRACKBACK 0 AND COMMENT 2
육일약국 갑시다 상세보기
김성오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무일푼 약사 출신의 경영인에게 배우는 독창적 경영 노하우! 서울대 약대 졸업 후, 10여 년 동안 마산에서 약국을 경영한 現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중등부 김성오 대표. 그가 처음 '육일약국'을 시작했을 때는 4.5평의 작은 가게였다. 그 후 불굴의 의지로 '육일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냈으며, 영남산업 대표이사, 메가스터디 부사장 등을 거치며 현재 잘 나가는 기업의 공동 CEO가 되었다. 『육일약국 갑시다』는 5

검색을 해보니 이 책뿐만 아니라 테입과 육성녹음본으로 나온것도 있네요.
참 빠르고 정말 장사 잘하는 출판사입니다.^^

나온지는 조금 됐고 워낙에 인기가 있었던 책이라서 그때 볼까 하다가 그냥 시기를
놓치고 나니까 그다음에 별로 땡김이 없어서 ...

우연히 다시 이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조금은 뻔한 성공 스토리일거라는 선입견을 가지면서도 잘 팔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는 작은 진리를 믿어보기로 하고 작심하고 읽고 있습니다.

역쉬 이유가 있었다..^^
최소한 출판사의 사재기를 통한 베스트셀러는 아닐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는 책내용.
저자가 몸소 실천했던 사례들을 담담하게 이야기 하듯이 써 내려간 것이 거부감없이
잘 와 닿는다는 느낌이다. 남의 이야기 같지 않고 바로 내가 할 수 있는 그런 일들인데
이 분이 먼저 그것도 정성껏 참 잘하셨구나. 여기서 포인트는 먼저가 아니라 정성을
담아서 한 것이다. 때때로 시간의 선후에 따라서 같은 것을 하고도 결과가 많이 차이가
나기도 하지만 이분이 열거한 성공의 요소들은 시간의 선후 보다는 물론 선구자적으로
먼저 시도함으로 빛이 난것도 있지만 그곳에 방점이 있지 아니하고 정성을 다한 것.

사람을 돈으로 보지 않고 사람으로 본 것이 핵심이었다.

장사를 하다보면 쉽게 말하기를 머릿수 싸움을 한다고 하루에 몇명이 오고 얼마나
팔아야 이문이 남는다...이런식의 계산을 하는데.

정성을 들인 고객은 당장의 이문보다는 오래도록 파급력을 가지는 이문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기본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고 업종에 상관없이 또한 장사를 하든
하지 않든 사람을 대하는 것에 대해 다시금 많이 생각하게 하는 내용들이었다.

책이 잘 팔린것은 그의 성공이 진짜 성공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연히 시기를 잘 맞춰서
운을 좋아서 된 성공이 아니고 씨앗을 뿌리고 밑거름을 주고 물을 주는 정성과 시간을
온전히 쏟은 결과물에 대한 댓가이기에 값어지 있는 것이다.

지금은 약국이 아닌 엉뚱한(?) 인터넷 교육사업을 하지만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의 그 기본정신이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좋은 책이고 선물해줘도 욕먹지 않을 책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ook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협상이 즐겁다.  (0) 2008/08/31
CEO와 경쟁하라  (2) 2008/08/12
육일약국 갑시다  (0) 2008/08/07
마지막 강의  (0) 2008/07/26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0) 2008/07/23
메가트렌드 2010  (0) 2008/07/23
TRACKBACK 0 AND COMMENT 0
마지막 강의(양장본) 상세보기
랜디 포시 지음 | 살림 펴냄
★ 이 책의 수익금 1%는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됩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대학 교수의 감동적인 마지막 강의! 이 책은 췌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한 교수의 마지막 강의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별인사이다. 카네기멜론대학의 컴퓨터공학 교수 랜디 포시. 그는 시한부 암 선고를 받았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지, 아이들에게 어떤 지혜를 남겨줘야 할지

마지막 강의의 주인공인 랜디 포시 교수가 25일 그의 짧은 새을 마감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안타까운 소식이다. 그가 보여준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면서 많은 힘이 되었는데.

이 책은 그가 크는 것을 보지 못하고 먼저 가야하는 안타까운 부정을 바탕으로 그의
자녀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꿈을 이루라는 아버지의 마음을 절절이 베어나는
사랑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공지영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는 살아가면서 토닥거리며 다투듯이 지내는
친구같은 딸에게 전하는 이야기 였다면 이 책은 그렇게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아버지가 미래에 그런 이야기가 필요할때 자신이 그들의 곁에 없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죽음을 눈 앞에 둔 사람들의 이야기는 관조적이고 한없이 너그러운 편에 속하는 것이
많다. 인생수업이란 책에서도 그들의 삶을 되돌아 보면서 아쉬웠던 것들을 하나 하나
이야기 하면서 그렇게 살지 않았어야 했다는 것에 초점이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이책은 전적으로 생생한 삶을 지향하는 책이다. 비록 포시 교수가 시한부의 삶이라는
환경에 있지만 살아 있는 동안은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자신을 꿈을 성취하기 위해서
열심히 그리고 잘 살아왔음을 입증하는 책이다.

어떤 이야기보다 진정성을 느끼게 하는 것은 그가 죽음앞에 두고 자신의 자랑이나
성공담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유명세를 타고 싶어하는 것에서 출발하지 않니한데서
찾을 수 있다.
그는 한 인간으로써 존엄했고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으로 아이들의 아버지로
오래도록 같이 사는 것을 더욱 갈망했던 평범한 한 인간이기도 했다.

가장 감동적인 것은 자신과 가족과의 관계를 더욱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 어떠한 고통과
위험이 따르는 의학적 시도라도 기꺼이 감내하겠다고 하는 그의 불굴의 의지다.
현재의 상황을 부정하지 않고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대처하는 그의 모습은
그 어떤 말보다도 강한 메세지를 준다.

고인은 세상을 떠났고 그가 그토록 아끼고 위했던 아내와 자녀들은 남았다. 하지만
그들곁에는 이 한권이 책이 살아가는 동안의 든든한 버팀복이 되어 줄 것이다.

그리고 그와 일면식도 없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도 든든한 힘이 되는데 일조할 것에
한점 의심이 없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ook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EO와 경쟁하라  (2) 2008/08/12
육일약국 갑시다  (0) 2008/08/07
마지막 강의  (0) 2008/07/26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0) 2008/07/23
메가트렌드 2010  (0) 2008/07/23
남자의 미래  (0) 2008/07/22
TRACKBACK 0 AND COMMENT 0
TIME POWER(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상세보기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 황금부엉이 펴냄
'시간관리'에 대한 것이 아닌, '시간 창조'를 통한 '멋진 인생관리'에 대한 책으로 저자가 개인효율성 분야에서 25년 넘게 쌓은 연구와 지도의 산물이자, 500개 이상의 기업에서 25년 동안 활발하게 해온 영업과 마케팅 관리 및 컨설팅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선 시간을 지금까지 보았던 양적`물리적인 개념을 넘어 시간의 심리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4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 어떻

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계발과 인생경영에 탁월한 작가이고 강연도 잘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다. 처음 이 책을 보고 나서 나머지 그의 책도 봐야겠다는 느낌을 들게한
강력한 포스를 가진 사람이다.

조금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전제에서 시작한다.
시간관리와 성공하기 위한 습관이라는 대 명제하에서 나열된 다양한 기법들이
직장생활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그림의 떡처럼 현실감이 없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인정한다. 왜냐면 나도 바쁘게. 일만 열심히 하는 직딩중에
하나이므로.

But 그렇다고 모든 직딩들이 그렇게 일만 열심히 바쁘게 하는 것은 아니다. 얼마전
뉴스에도 나왔듯이 한국의 직장인들은 머리보다는 엉덩이로 일을 하는 경향이 짙다.
어쩌면 앞선 세대들의 시선이 엉덩이로 일하는 부하직원들을 더욱 선호하기에 그런지도
모르지만. 어쨌튼 그런 현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현실계의 직딩들은 엉덩이든 머리든
일을 하긴 한다. 그렇다면 이와 일하는거 뽀다구 나게 일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의 많은 내용중에서 기억하고픈 내용 몇가지를 소개하면 이런 것이다.

내가 직장에 다니는 이유에 근거하여 일을 하라는 것이다. 좀더 범위를 좁여보면
회사에서 나에게 월급을 주는 이유에 근거하여 일을 선택하고 하라는 것이다.
시간은 나누거나 저장해 둘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는
중요하고 중요하다.
두번째 일하기 전에 생각하고 일하라. 당연한 말씀인데 그리고 생각을 안하는건
아니다.
우리가 무슨 로봇인가 명령이 들어오면 즉각 시행하는....종종 시간이 급박하다는
이유로 생각을 아주 조금하고 일단 하고 본다. 하다가 아니면 다시 하고 다시 하고...
조금만 더 생각을 하고 일을 하자.
생각은 종이위에서 하라고 한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생각한 바를 종이위에 적어놓고
공언을 하고 진행한다면 목표가 명확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다.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면서 나온 이야기는 나와 상대방의 의사소통의 과정에서
내가 여러번 명확히 설명한 것으로 이해가 된것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다. 상대와의
의사소통의 종결은 내가 설명한 것을 상대방의 언어로 나에게 설명할 수 있을때
종결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회사 생활하다보면 이런 일이 부지기수로 많다. 충분히 쉽게 알아듣도로
설명해서 위임을 했는데 나중에 나오는 결과를 보면

엉뚱한 일을
참으로
성실히
잘 해온 것이다.....
이를 어째야 하나? 잘했다 칭찬해야 하나 아님 혼내야 하나..ㅎㅎㅎ


끝으로 독서광이 되라는 내용중에서 속독은 배워두면 가치있다고 하는데 나도 생각만
있었지 아직 실천하지 못한 것중에 하나다..
오늘 당장 속독에 대한 플랜과 실행을 진행할 것이다.^^

직장인 뿐 아니라 학생들도 이 책을 보면 느끼는 바가 제법있을 것 같다.

갠적으로 코드가 맞는 책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ook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일약국 갑시다  (0) 2008/08/07
마지막 강의  (0) 2008/07/26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0) 2008/07/23
메가트렌드 2010  (0) 2008/07/23
남자의 미래  (0) 2008/07/22
리브로  (0) 2008/07/18
TRACKBACK 0 AND COMMENT 0
메가트렌드 2010 상세보기
패트리셔 애버딘 지음 | 청림출판 펴냄
우리의 사회, 세계가 과연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보여 주는 다양한 징후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21세기 우리의 사회, 경제적 변화를 예측한 사회,경제 예측서. 미래·트렌드 전문가인 패트리셔 애버딘은 이미 20여 년 전 정보화 사회의 도래, 하이테크의 시대, 네트워크형 조직 등을 예견했으며, 이제 이 책 《메가트렌드 2010》을 통해 21세기 자본주의 사회, 세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 색다른 접근법과 시각을 보여준

대상 : 존 나이스빗(나이스비트)을 조아라 하는 사람

처음에 이 책 띠지에 붙어 있는 존 나이트빗의 사진을 보고 그의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다. 그와 같이 책을 썼던 분의 책이다. 제목도 메가트렌드와 유사해서
심하게 말하면 짝퉁 메가트렌드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감히 내가 대가의 책을 폄하할 생각은 없는데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 선입견을 갖고 보아서 그런지 메가트렌드의 속편을 보는 듯 하다.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드물다. 터미네이터2, 대부2 정도...

이 책은 속편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듯 하다. 순전 내 의견이긴 하지만.
그리고 2010은 미래라고 하기에 민망할 정도로 우리에게 다가와 있는 시간이다. 그래서
더욱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건지 모르겠지만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

결론은 좀 일찍 보았으면 좋았을 책이라는 아쉬움을 갖게 된다.
그래도 대가의 책이므로 가볍게 볼 것은 아닌것이 지금 당장의 미래는 아닐지라도
궁극의 미래중 하나를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쓸만한 결과일 것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ook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강의  (0) 2008/07/26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0) 2008/07/23
메가트렌드 2010  (0) 2008/07/23
남자의 미래  (0) 2008/07/22
리브로  (0) 2008/07/18
알라딘  (0) 2008/07/17
TRACKBACK 0 AND COMMENT 0

남자의 미래 상세보기
매리언 살츠먼 지음 | 김영사 펴냄
세계 최고의 트랜드 분석가들이 말하는 '남자의 미래' 남성의 현재와 미래의 삶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를 연구하고, 최근의 변화가 앞으로 남성의 행동과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주목한 책.『남자의 미래』는 이 시대의 남성의 위치와 앞으로 이들의 삶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과학적, 경제적, 사회적 측면에서 분석하며 특별한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남성이 자신의 배우자·아이·동료·친구와

"변화된 세상을 살아가는 남자들의 새로운 생존전략"이라는 카피에 이끌려서
이 책을 골랐던것으로 기억한다.
기억한다라고 말한 이유는 이 책을 본지가 꽤 되었다는 말이다.
한참 메트로섹슈얼이 유행하던 시절에 선택한 책이다.

공룡처럼 멸종할 것인가, 카멜레온처럼 살아남을 것인가?
이것도 책의 광고 카피 문구다.
마초 스타일의 남자는 더 이상 생존하지 못하고
꽃미남의 남자가 새로운 시대에 생존전략이다.
극단적으로 요약하면 그런 말들이다. 조금더 극단적으로 축약해 보자면 이때까지
남성성이라 생각되던 것은 버리고 여성성에 가까워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하게 힘으로 행동하지 말고 조금 더 복잡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지배하되 지배하지 않는 것처럼 지배라하.

Male-ness에서 M-ness로 탈바꿈하라.

메트로섹슈얼 :대표적 인물 베컴 - 자신을 가꾸는 것 중심
위버섹슈얼 : 대표적 인물 조지 클루니 - 메트로섹슈얼과 유사하지만 보다 관계지향적

메트로섹슈얼에서 위버섹슈얼...두 단어의 의미를 한번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변화를
감지하는 촉매가 될 것이다. 지금은 더 진화된 용어가 나왔을지 모르지만...

다소 사회과학적인 접근이 눈에 띈다. 역사적으로 남성의 위치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과 미래에 대한 예견.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그리 가볍기만 한 것은 아니다.
또 남자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판단은 그리 즐겁지만은 않다?ㅎㅎ 위기가 기회라고
했던가 마초들의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니 그 새로운 시대에
살아남는 "관계지향적인 공룡"으로 살아남아 볼까?

다윈의 진화론에 근거한
강한것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적응한 것이 살아남는 다는..그 말을 믿는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ook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0) 2008/07/23
메가트렌드 2010  (0) 2008/07/23
남자의 미래  (0) 2008/07/22
리브로  (0) 2008/07/18
알라딘  (0) 2008/07/17
C#과 닷넷 플랫폼  (1) 2008/07/17
TRACKBACK 0 AND COMMENT 0
리브로

장점 : 현대M포인트로 10% 결재 가능하다. 왜냐면 본인의 주력 카드가 M이라서
아주 가끔 여기를 이용할때가 있다.

단점
전체적으로 사이트 돌아다니기가 자연스럽지 않다.
그리고 리브로 하면 왠지 전(두환)전대통령이 생각나서 싫다.

그럼에도 포인트 많이 쌓여 있어서 어쩌다 한번씩은 소진하러 가야한다..^^

교보문고

다 좋은데 정이 안간다. 인터넷 사이트는 왠지..
오프라인으로 교보에 가서 책보는 건 좋아라 한다.

목동 교보도 좋고
부천 교보도 좋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구매는 거의 하지 않는다. 그냥 책만 사러 가는건 이제 좀 아닌거 같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ook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가트렌드 2010  (0) 2008/07/23
남자의 미래  (0) 2008/07/22
리브로  (0) 2008/07/18
알라딘  (0) 2008/07/17
C#과 닷넷 플랫폼  (1) 2008/07/17
책구매를 중단한지가... ...  (2) 2008/07/13
TRACKBACK 0 AND COMMENT 0
지니가 나오면 좋겠다..

내 소원을 들어주렴..

알라딘은 작명은 최고인 듯 싶다.

장점 :
단점 :

사실 이곳은 왠지 자주 가지 않는다.
인팍과 Yes24에 갔다 없으면 찾는 삼순위?정도랄까.

배송도 빠르고 좋다. 주문 페이지가 좀 구리다고나 할까?

대신 제일 좋은 점은 중고판매가 된다는 것이다. 책이 쌓이다 보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좀 하게 된다. 그렇다고 그냥 막 주는 것도 좀 그렇고 계속 놔두기에는
굳이 소장할 필요가 없어질때..이별을 해야 할때 중고서점이 있다는 것은 좋은
해결책이된다.
그리고 하나 더 TTB 이라는 것이 있는데 책을 구매한 사람의 평을 보고 다른 사람이
구매하면 그것에 대해 감사의 표시로 2%던가 적립금을 준다. 이런 마케팅은 구글에서
부터 시작된 것이고 아직 많이 활성화 된 것 같지는 않지만 틈새를 노려 볼만하다.
그러고 보니 인팍에서도 이와 유사한 것을 흉내내고 있다.
흉내라고 하는 이유는 알라딘이 먼저 했기 때문이다...ㅋㅋ

그러고 보면 인팍은 참말로 마케팅을 잘한다고 생각된다. 남들이 하는 좋은 것이
있으면 빠르게 적용하니 말이다.

무튼 알라딘 적립금도 좋고 배송도 빠르고 한데 친근함이 떨어진다..왠지..

아참..Hmall, GSeshop, CJmall을 통해서 구매 하면 적립금이 3%가 더 된다..ㅎㅎ
제휴서비스를 통해서..괜찮더라. Yes24와 알라딘이 이 서비스에 적용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ook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의 미래  (0) 2008/07/22
리브로  (0) 2008/07/18
알라딘  (0) 2008/07/17
C#과 닷넷 플랫폼  (1) 2008/07/17
책구매를 중단한지가... ...  (2) 2008/07/13
가장 안전하게 돈버는 주식투자 원칙  (0) 2008/07/11
TRACKBACK 0 AND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