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 3.5..
대상 : 나 매력 있는 사람 아니었나? 라는 물음에 선뜻 대답이 나오는 않는 그대^^
끌림은 강요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다.
흔히 하는 말중에 뭐 준거없이 얄미운 사람, 반대로 뭐 해준거 없는데 끌리는
사람이 있다. 우리 주변을 찬찬히 보면 꼭 있다. 그런 사람
나는 어떤 사람인가? 전자일까 후자일까.
냉철히 생각해보면 후자에 가깝다는..ㅎㅎ
농담이구요.
누구나 다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주기를 바란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그럼 마음이 있더라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한다고 했음에도 그닥 성과가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한번 보시면 좋겠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보자. 저자가 언제나 그러하듯 강요하지 않지만 자연스러운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글이 공감이 가면 그렇게 한 번 해보자. 아니면 무조건 한 번 해보자.
밑져야 본전이라고? 아니죠. 무언가 행동했을때 밑지는 건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감히
설령 실패했더라도 성공에 이르는 길에 대해 하나 알게 되었다는 마인드를 갖는다면
분명 남는 장사?라는 거죠^^
제가 좋아라 하는 저자분이라서 그런지 책이 맘에 쏙 듭니다.
주말에 가볍게 보셔요..그리고 한 번 해보세요...행동을
대상 : 나 매력 있는 사람 아니었나? 라는 물음에 선뜻 대답이 나오는 않는 그대^^
끌림은 강요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다.
흔히 하는 말중에 뭐 준거없이 얄미운 사람, 반대로 뭐 해준거 없는데 끌리는
사람이 있다. 우리 주변을 찬찬히 보면 꼭 있다. 그런 사람
나는 어떤 사람인가? 전자일까 후자일까.
냉철히 생각해보면 후자에 가깝다는..ㅎㅎ
농담이구요.
누구나 다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주기를 바란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그럼 마음이 있더라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한다고 했음에도 그닥 성과가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한번 보시면 좋겠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보자. 저자가 언제나 그러하듯 강요하지 않지만 자연스러운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글이 공감이 가면 그렇게 한 번 해보자. 아니면 무조건 한 번 해보자.
밑져야 본전이라고? 아니죠. 무언가 행동했을때 밑지는 건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감히
설령 실패했더라도 성공에 이르는 길에 대해 하나 알게 되었다는 마인드를 갖는다면
분명 남는 장사?라는 거죠^^
제가 좋아라 하는 저자분이라서 그런지 책이 맘에 쏙 듭니다.
주말에 가볍게 보셔요..그리고 한 번 해보세요...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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