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새해 첫 주말의 시작이고 날씨 또한 따뜻해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이 손을 잡고 나온 가족들도 많고 ...
1월 3일. 새해 첫 주말의 시작이고 날씨 또한 따뜻해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이 손을 잡고 나온 가족들도 많고 ...
각종 해산물을 파는 가게는 비릿한 냄새가 났는데 살아 있는 것을 의미하듯 보였다.
번데기 요 녀석을 팔더라고...
기억이 아득할만큼 오래전에 먹어보고는 처음인데..
조금 두렵?기도 했지만 먹어보니 먹을 수 있었다.
맛나던걸...맛에 대한 기억은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듯^^
가격은 2000원...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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