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서두른다고 서둘렀지만 10시가 조금 너머 도착한 일산 킨텍스는 역시 사람들로 넘쳤다.
차를 사랑하는 그리고 차 곁에 있는 모델을 사랑하는 그 사람들로.
매표중인 열혈 카매니아들?
큐티한 차에 잘 어울리는 모델Leaf 좋다
옷에 차때갈 맞춘 듯
차도 멋졌다
BMW의 위용
포근했던 모델
갠적으로 3등 ^^
우아하게
모델중에 모델
푸조508의 격을 올려주었다.
나의 사랑 나의 인피니티
막 들이대고 찍는다
M35에 어울리는 걸,Girl
Wow, 최고의 컨셉카
인피니티는 My Style
역시 포르쉐....
물론
남자들 로망의 총집합이다.
멋진 차와 멋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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