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점심시간을 쪼개서 다녀온 병원.
목동에서 일하면서 참 편리하다고 느끼는 것 중에 하나는 편의 시설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원스탑이 가능하는 것이다.
몇칠전부터 콜록 거려서 버티다가 병원을 찾았는데 마침 내과가 3분거리에 있고
평소에 가려다 못갔던 피부과도 같이 있다. 땡큐...
그래서 금쪽같은 점심시간에 불이나게 두 곳을 동시에 접수하고 검진받고 약받고..
30분만에 다 끝내고 뿌듯하다..ㅎㅎ
이런 일들이 시간의 간격이나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많은 소모를 하는데..ㅋㅋ
목동에서 일하면서 참 편리하다고 느끼는 것 중에 하나는 편의 시설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원스탑이 가능하는 것이다.
몇칠전부터 콜록 거려서 버티다가 병원을 찾았는데 마침 내과가 3분거리에 있고
평소에 가려다 못갔던 피부과도 같이 있다. 땡큐...
그래서 금쪽같은 점심시간에 불이나게 두 곳을 동시에 접수하고 검진받고 약받고..
30분만에 다 끝내고 뿌듯하다..ㅎㅎ
이런 일들이 시간의 간격이나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많은 소모를 하는데..ㅋㅋ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질에 집중하자 (1) | 2009.10.28 |
---|---|
인천세계도시축전? (0) | 2009.10.27 |
Basic Grammar in Use (0) | 2009.10.22 |
불법소프트웨어 단속과 개발자 (0) | 2008.12.29 |
퇴근 길 (0) | 2008.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