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호프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트레인저 댄 픽션 스트레인저 댄 픽션 감독 마크 포스터 (2006 / 미국) 출연 윌 페렐,매기 질렌할 상세보기 Stranger then Fiction 이번 추석에 본 영화주 베스트는 바로 이 영화다. 별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정말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다. 9.5점을 주고 싶다. 내 맘이다. 소설속에 인물이 현실속에 있다는 아주 기발한 상상은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가 그렇지 않은가라고 되짚어 보게 한다. 주인공은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위해 작가에게 달려간다. 왜냐하면 그 작가는 항상 주인공을 죽게하였기에.... 스토리를 다 말하면 재미가 반감되므로 여기까지 하고. 주인공 보다는 주연급 조연으로 나온 역할들이 더욱 나에게는 낳익다. 더스틴 호프만과 작가..이름은 모르지만 영화속에서 자주 봤었다. 당당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