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듀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War Song 과 Happy Song에 깃든 추억 지금은 한없이 촌스럽지만 그때는 정말 쇼킹한 컨셉이었던 보이 조지 War Song vs Happy Song 전쟁을 노래하고 행복을 노래하고.... 80년대 중후반 컬처클럽과 듀란듀란이라는 영국의 두 그룹에 열광하고 있었다. 조각 미남들이 득실대던 듀란듀란과 여장을 한 남자 보이 조지의 컬쳐클럽은 당시의 라이벌이었다. 적어도 대한민국 하이틴들에게는. 컬처 클럽(Culture Club) 직업 가수 상세보기 듀란 듀란(Duran Duran) 직업 가수 상세보기 보니 엠(Boney M) 직업 가수 상세보기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되지? 80년대 중반 팝송에 대한 정보는 라디오와 텔레비전이 전부였다. 그중에도 아무래도 라디오가 더 빨랐고 전문적이었다. 전두환이 집권하고 있어서 그랬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Th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