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프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탄강 래프팅... 회사 야유회로 한탄강으로 래프팅을 갔다. 이전에 갔던 것에 비하면 많이 달라진 모습. 래프팅이 처음이라서 조금 설레고 두렵기도 했는데 막상 해보니가 너무 너무 재밌다. 비가 올지 모른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대행이도 비는 내리지 않아고 여름 날씨처럼 무더웠다. 물에 빠졌다 나왔다 반복되는 일들도 그저 재밌다고 느껴졌다. 처음시작해서 약 1시간정도 물살과 사투후 다다른 곳 휴계소?는 정말 꿀맛같은 휴식처였다. 잠시 쉬는 틈을 타서 몇몇분들에게 물 좀 대접했다..ㅎㅎ 당연히 사장님부터 이사님..차장님...ㅎㅎ 맛나게들 잡수셨다 수심이 깊지 않았다.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서 곳곳에 바위들에 보트가 걸려서 많이 고생을 했다. 조교?가 친절하게도 내려가는 중간중간에 위치한 바위며 지형에 대한 설명을 해줘서 더욱 괜찮..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