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경구매 롯데마트, 부평 삼산점에 갔다. 장보러 가시는 어머니의 운짱으로 갔는데 평소 가던 상동의 홈플러스나 현대백화점를 제쳐두고 간 이유는 상품권 소진을 위해서다.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구하셨는데 쓰시겠단다. 이곳은 자주 오는 곳이 아니다 거리상으로 보면 상동 홈플러스나 별반 차이가 없지만 왠지 낳설다. 주차장도 낳설고 매장도 낳설고... 무튼. 각자 일을 보는 것. 어머니는 장보고 나는 책보고...이렇게 하기로 하고 나중에 접선?하자고 하고 헤어졌다. A Prism of Shadows: Self-portrait in Front of A Brick Wall by DerrickT 보통때라면 서점에 있을테지만 여기 서점이 좀 구리다. 작고 아이들 서적 위주, 즉 구색맞추기용같아서 별로 내키지 않는다. 그래서 좀 두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