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3000원.. 로또 광풍?? 로또를 잊고 지내지 꽤 됐다. 처음 로또라는 것이 등장했을때 그때 줄을 길게 늘어서 삿던 기억. 그리고 중간에 언제인지 모르지만 누적된 금액이 엄청나다고 뉴스레서 선전?하던 그때.. 어제 더운 마음을 달래려 가볍게 맥주를 한 잔 마시다가 느닺없이 로또 이야기를 내가 꺼냈다. 이번에 배팅액이 많이 올랐다며..그랬던니 옆에 있던 녀석이 갑자기 그럼 지금 사러가죠..ㅎㅎ 그 시간이 12시가 되기 전이었다. 어이없게도 약간의 취기가 그래 그러자..라고 말하게 했다. 그런데 더욱 어이없었던건 주변 편의점을 찾아서 여기 저기 가보았는데 로또 파는 곳이 없다는 것이다. 얼추 1시간 가량을 그렇게 Show를 했다. 땀이 삐질 삐질 흘리며 ... 1등이나 2등이 되면 5천만원씩 주기로 덧붙여서 소문내지 않..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