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쳐야한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승진자 회식 승진자 회식을 했슴다. 즐거운 글자 둘이 모였다. 승진과 회식 둘중 하나만 있어도 즐거운데 어제는 두개가 합쳐지는 날이다. 그래서 작정하고 마셨다. 평소 잘 먹지 않던 술도 이 날은 마셔야 한다. 사랑을 할려거든 목숨 받쳐라 사랑은 그럴때 아름다운 것~~ 아 그러고 보니 이런 가시도 있었다. 술마시고 싶을때 한번쯤은 목숨을 내걸고 마셔야 보아라 ...ㅎㅎ 그랬다...어제 그들은..아 제목이 뭐지 궁금하다..아 기억력이란.. 이런 노동가가 있었던거 같은데 이 구절이 생각난건.. 승진자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직원들의 모습이 사뭇 그 사랑을 하는 사람처럼 목숨받쳐(?) 먹더라입니다. 고마울따름이죠. 약간은 무섭기도 하고..ㅎㅎ 덕분에 승진자들의 이번달 지갑은 얇아졌을 뿐이고... 1차, 2차, 3차로 이어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