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바마도 바쁘지만 나도 바쁜 하루였다? 인생을 즐겁게 사는 101가지라고 했나 뭐랬나 뭐 그런 제목의 첫번째가 이런 제목이었다. 사실 제목만 봤을뿐 내용은 안봐서 모르지만 타이틀이 주는 명쾌하고 유머러스함이 돋보여서 나에게 대입해 보았다. 물론 오바마는 바빴을 것이다. 짐작이지만 그의 하루는 긴장과 순간 순간 결정의 연속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 또한 그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굳이 그의 결정의 결정의 크기와 나의 결정의 크기를 정량적으로 비교한다면 "제3자의 눈"으로 보면 감히 비교 대상이 아니겠지만. 다리?를 놓다 London Bridge (Tower Bridge) 거실과 안방에 TV가 있는데 일주일 전부터 안방의 그것이 화질이 많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유선방송의 기사분을 초빙하여 AS를 요청하였으나 공식적으로 1대만 신청되었기에 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