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객잔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기모임 동기들은 언제 봐도 반가운 존재들이다. 비록 뽀송뽀송했던 그 시절의 피부는 아니고 시대의 아픔에 고뇌하고 막걸리를 들이키던 그 시대의 아이들은 아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고뇌하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운 우리는 91학번 동기들이다..^^ 그동안 무작정 만나서 부어라 마셔라 했는데 사소하지만 작은 기록을 남기고 싶어 찍은 사진들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