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더 서스피션(Under Suspicion) 언더 서스피션(Under Suspicion) 좋아하는 배우들이다. 모건 프리먼, 짐 해크만 그리고 두 말할 필요없는 모니카 벨루치. 치명적인 유혹, 벨루치 그녀의 잘못은 아니지만... 벨루치가 나오는 영화는 이유를 막론하고 왠지 치명적이다 라는 단어가 꼭 들어가 줘야 할 것 같다. 그녀의 모습에서 품어 나오는 아우라는 그것 말고는 다른 것으로 표현하기엔 너무나 부족하다. 엉뚱하게도 그녀는 착하지만 착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왠지 그녀같은 매력의 소유자는 못되고 차가워야 할 것 같다. 현실의 그녀가 어떤지는 차치하고 말이다. 영화속 이야기는... 영화속에 등장인물과 스토리는 너무나 단순하고 답을 보여주고 시작하는 듯 하다. 믿음, 혹은 신뢰 그리고 시기,질투 영화를 다 보고 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