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구경]월미테마파크 인천에 살면서도 서울에 가까운 인천에 산다. 부천과 근접한 인천은 진짜? 인천의 맛이 덜하다. 그런 의미에서 인천에 서쪽을 만끽한 하루에 대한 이야기다. 월미도, 초등학교 교과에 "월미 팔미"하는 구절이 기억이 어렴풋한 월미도 인천의 상징처럼 생각되는 이곳에 놀이동산?이 있다. 6월 8일 월미도 테마마크 한여름이라 해도 어색하지 않을만큼 무더운 하루 기타 : 주차장 종일 주차 5000원, 근처 식사하면 무료 유람선 경인아라뱃길을 갔다가 오는 코스로 짜여졌고 유람선 내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엘리트 공연단의 화려한 춤사위와 디스코 파티가 펼쳐지는 유람선이다. 많은 어르신들을 보면서 부모님도 한 번쯤은 오셔도 되겠다 싶었다. 애들은 빼고. 유람선에서 제일 흥미을 준 건 무희의 춤도 경극의 신비로움도 아닌 새우깡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