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모 할거다. Demo 작년에 구축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동안 빛을 못보다가 드디어 세상에 빛을 보게되었다. 프로그램을 오픈한다는 것은 크든 작든 노력의 결과물이다. 2010년 늦봄부터 가을까지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정성을 들였다. 겉으로 보이는 것은 어쩌면 단순한 화면 몇 개일지 몰라도 그 속에 담긴 것은 땀이고 정성이고 기술이다. ㅎㅎ 장인정신을 말하기는 뭣해도 내가 프로그램을 할때 기준을 삼는 것 몇 가지가 있다. 누가 쓸것인가? 무엇을 위해 쓸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바보들도 쓸수 있을 정도로 쉽게 만들 것인가? Foolproof라는 용어를 이 바닦에 처음 입문할때 들었다. 제이슨이라는 한국계 미국인인데 20세가 말, 실리콘벨리에서 우연히 알게된 그는 그 당시 내 눈에 "프로그램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