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개정판) 상세보기 캐런 킹스턴 지음 | 도솔 펴냄 잡동사니란 정체된 에너지를 뜻하는 것으로, 그 영향력은 우리의 육체, 정신, 감정, 심지어 영혼에 이를 정도로 매우 크다. 단순히 잡동사니를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인생은 변할 수 있다. 자신을 괴롭혀 온 부정적인 감정들을 없애고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마침내 자신이 인생에서 진심으로 원하던 것들을 불러들이기 위한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것이다. 저자는 풍수의 한 분야인 '공간 정리'의 대가로, 이 책 평점 : 별4개 대상 :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 나같은 나 자신도 못버리는 사람이었다. 기사에서 본 것인다. 버리지 못하는 것도 정신적 병세의 일종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남의 일 같지 않다. 현대인이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