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앞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사가 최고인 오늘 황사 로 가득 한 하늘이 처음엔 날씨가 흔린 날인가보구나 했다. 올해 최고로 심한 황사가 있은 날이라고 했다. 아니 왠 황사 봄도 다 지난는걸.. 안경을 하나 장만해야했다. 래프팅갔을때 노로 한대 맞았는데 아마도 그때 충격으로 안경이 좀 비뚤어지고 테가 헐거워졌다. ㅎㅎ 누군지 아는데 그녀석을 혼내줄 수 없지. 살겠다고 아둥 바둥 거리가 휘두른 노에 정통으로 맞았으니.. 홍대앞에 가서 몇군데 가서 이번에 무테말고 테가 있는 녀석으로 골라보았다. 유리상자가 하는 안경집이 있더라구 친절하고 넓은 매장에 다양한 선택 거기다가 저렴하기 까지 했는데 뭔가 1%가 부족했다...딱 이거다라는 그것. 결국 Bobos라는 안경점에서 Ck테로 고르고 변색렌즈로 했다. 오랜만에 테가 있는것을 골랐는데 좀 어색하긴 한데 괜찮..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