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요일, 그리고 6월의 끝날 6월30일, 많은 비 출근길은 국지성 호우로 운전이 불편할 정도다. 2011년도 어느덧 반환점을 도는 날이다. 항상 느끼고 이제는 몸으로 겪는 세월의 무게에 새삼 숙연해 지기도 한다. 하루동안 지나온 날 정리하고 다가올 날을 기대하려고 한다. 비오는 목요일 아침. 참 좋다. 비도 좋고 기분도 좋고 몸도 가벼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