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quency 썸네일형 리스트형 Frequency(프리퀀시) 30년의 시간을 넘나든 아버지와 아들의 통신을 통해서 얻어낸 감동의 결말. 시월애 동감 또...뭐가 있더라.. 시간을 넘나들면서 서로 교감하는 영화가 하나 둘 정도는 더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영화는 다른 영화에서 주로 연인의 애뜻함이랄까 아님 이성간의 만날듯 말듯한 관계에 기반한 영화였는데. 특이하다면 아들이 아버지와 교신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결과를 야기했던 원인을 과거에서 원척적으로 봉쇄하려는 부자간의 눈물겨운 노력이 있다. 아버지의 정..문뜩 느꼈고 미국인은 역시 야구를 좋아해... 우리나라 간호사는 너무 젊어... 뭐 이런 뚱딴지 같은 생각이 난다... 가족과 보자..아님 부자간에 보던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