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8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러니까 MS다. Windows 8 Mini Concert에 다녀온 소감... 열정이거나 떠벌이거나 스티브 발머는 MS의 떠벌이 CEO이다. 라는 소리를 듣는다. 빌 게이츠와 상반된 성격때문에 종종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는 그를 본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왜냐하면 술 마시지 않고도 그는 흥에 겨워 이야기 할 줄 안다. 큰소리로 자신감있게. 윈도우 8은 MS가 내놓은 최신 병기다. 그러한 것을 소개하는 자리에 많은 우군을 만났는데 기쁨이 넘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도 개콘은 즐거워 미니 콘서트라는 제목이 조금 생소했는데 이유를 아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심장을 쿵쿵 울리는 음악소리에 멈추었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보았던 하지만 직접 본적은 없는 개콘의 멤버들이 등장한다. 두둥... 그들의 대본에는 평소에 들어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