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이름은 한현수 입니다.
그 아이의 아빠는 저.
저는 그렇게 아빠가 됩니다.
이제부터 하나 하나 세상을 배우게 될 한현수와
세상을 배웠다고 생각했지만 또 다른 세상을 배우게될 나.
우리 잘 지내 보자구.
안녕 현수야.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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