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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가겹게 산책한다는 마음으로 가는 곳.

주차만 자유롭다면 더 자주 갈 수 있는 곳.

곳곳에 구경하고 맛보고 또 구경하기 좋은 곳.

​오케이저축은행 선전이 생각나는 태권브이.

가게앞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왠지 모를 든든함이.

이도.

도자기 판매도 하고 카페도 있고.

 



삼청동

인파

천원짜리 양말

때이른 더위가 성큼 여름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온다. 계절이 언제 이제부터 여름이요 하고 오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