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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9
    가을에 문턱에서
  2. 2008/08/27
    조카 반장된 날 삼춘은 뭐하고 있지?
  3. 2008/08/24
    야구 참 맛나다^^ (2)
  4. 2008/08/11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들..
  5. 2008/08/11
    여자양궁 단체전 금메달...
  6. 2008/08/07
    육일약국 갑시다
  7. 2008/08/02
    유리천정을 깨는 사람
  8. 2008/07/23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9. 2008/07/22
    이종범을 보는 소회
  10. 2008/07/22
    7월 RTD
이제부터 가을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낮은 아직도 강렬한 태양이 내려 쬐고 있지만 그 기운은 한여름의
그것만은 못하다. 이렇게 잣아들다가 계절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것이다.

먼저 다가와 준건 바람이다.
한낮의 바람은 온기를 품고 있지만 아침에 바람은 선선함을 주고
저녁의 바람은 산들거린다.

가을은 이렇게 오는가 보다.

다시 오지 않을 계절은 보면 "모든 지나간 것은 아름답다"라고 말하는
시인의 글귀가 떠오른다. 지나간 것들은 왜 이다지도 아름다운지...

현재에 살지만
종종 과거에 살고
이따금 미래에 산다.

삶은 그렇게 평형하기만 한 녀석이 아닌지라 굴곡을 보면 아쉬워 하고
내리막을 보면 긴장한다.

그래도 언제나 내가 서있는 이 곳이 바로 내가 존재하는 곳이고
여기서 출발해서 또 한걸음 내딛는 것이 삶이 아닐까?

가을의 문턱을 넘으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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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왔다.
나 반장됐어. ㅎㅎ 이런 짧은 단문 메세지다.

아침에 얼핏 들은거 같다. 반장 선거가 있다고 자기는 나가지 않을 거라고...
그런데 친구들과 엄마가 나가라 해서 나갔단다. 그리곤 반장이 되었다고 한다.

축하 전화를 했다. 그리고 저녁에 파티하자 했더니 피자 사달란다. 녀석(사실은여자)...

알았다. 피자 시켜라 결재는 삼춘이 한다..

난 반장이란 걸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그 흔한 부반장도...

그래서 반장의 무게감을 모른다. 솔직히 말하면.

요즘 반장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남자애가 반장하고 여자가 부반장하는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리고 선생님들로 부터 들으 건데 투표로 반장 뽑을때 조작이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애덜에게 인기는 있지만 말썽꾸러기거나 대외적으로 좀
면이 안서는 애가 반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범생 아이를 은근히 그러면서도
치밀하게 반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쉽지 뭐 개표는 선생님이 하니까 적절하게
조절하기만 하면 된다고...ㅎㅎ 애덜이 개표한거 확인은 절대 안한다고..ㅋㅋ

이건 사실이다. 몇몇의 선생님님들의 양심고백(?)에 근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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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한국야구...

쿠바를 이길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솔직히.

분위기는 우리나라가 이길것 같지만 엄정하게 실력으로 보면 쿠바가 조금은
앞서는게 사실이었기에.

하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은 정말 어제 경기에서는 세계 최강의 모습을 보여줬다.
팽팽한 긴장감속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되는 경기는 보는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명품 경기라고 할까? 9회에 벌어진 조금은 구린 장면들...
그럴리야 없지만 같은 지역-중남미- 심판의 보이지 않는 "우리가 남이가"라며
벌어지는 행태에 잠시 긴장했다. 그때가 어제 경기의 클라이막스였다.

그순간 잠시 시간이 멈춰지는 듯...아 이렇게 무너지는건가 라는 절망감이 스쳤지만
결과는 환희로 돌아왔다.

정말 각복없는 드라마를 만들어준 선수들이 고마울 뿐이다.

무엇하나 시원하게 해주는 것 없는 누구와는 정말 다르게 온국민을 하나로 만들고
기쁘게 해주었다...

정말 ...

그러고 보니 올림픽의 열기도 서서히 잣아드는 폐막의 날이 다가왔다.

지난 여름의 태극전사들의 투혼을 보는 것으로 행복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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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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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은 우리를 즐겁게 한다. 온 국민이 그의 모습에서 흥분과 즐거움을 얻어 냈다.

일요일 오전에 들려온 믿기지 않는 모습에 모두들 신기한 기쁨을 맛 보았을 것이다.

이제껏 어느 누구도 이런류의 기쁨을 대한민국에서는 느껴 보지 못했다.

당연하게도 수영에서 금메달이 처음이기 때문에...

처음은 언제나 두번째 세번째 보다는 더욱 큰 값어치가 있다.

처음이 있기에 두번째 세번째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더욱이 이전까지는 그 영역이
불가능의 영역이었기에 그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한 역사적 인물로 남게 되는
영광을 갖는다. 역사는 그래서 최초의 인물을 부각하는 것이다.

훗날 박태환의 역영하는 모습을 직접 목도한 것을 자랑할 날이 올것이다. 분명히.

그 자리에 같이 응원하고 소리쳤음을 나 또한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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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궁사들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똘똘 뭉쳐 있는 듯 했다.
8점을 쏜 선수도 웃고 그를 맞는 선수들고 웃었다.

기량이 차이가 아니라 차원의 차이라고 할 만큼 그녀들의
솜씨는 탁월했다.

중국 관중들의 비매너를 탓할 필요 없이 깨끗하고 통쾌하게 승리를
만들어낸 그녀들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다만 아쉬운것은 이런 아름다움을 올림픽 이때만 느끼다가 어느 순간엔
모두 잊고 지낸다는 것이다.

비 바람에 천둥 번개가 치는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금빛 메달을 거뭐진
그녀들에게 박수를...

한국 양궁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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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상세보기
김성오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무일푼 약사 출신의 경영인에게 배우는 독창적 경영 노하우! 서울대 약대 졸업 후, 10여 년 동안 마산에서 약국을 경영한 現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중등부 김성오 대표. 그가 처음 '육일약국'을 시작했을 때는 4.5평의 작은 가게였다. 그 후 불굴의 의지로 '육일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냈으며, 영남산업 대표이사, 메가스터디 부사장 등을 거치며 현재 잘 나가는 기업의 공동 CEO가 되었다. 『육일약국 갑시다』는 5

검색을 해보니 이 책뿐만 아니라 테입과 육성녹음본으로 나온것도 있네요.
참 빠르고 정말 장사 잘하는 출판사입니다.^^

나온지는 조금 됐고 워낙에 인기가 있었던 책이라서 그때 볼까 하다가 그냥 시기를
놓치고 나니까 그다음에 별로 땡김이 없어서 ...

우연히 다시 이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조금은 뻔한 성공 스토리일거라는 선입견을 가지면서도 잘 팔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는 작은 진리를 믿어보기로 하고 작심하고 읽고 있습니다.

역쉬 이유가 있었다..^^
최소한 출판사의 사재기를 통한 베스트셀러는 아닐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는 책내용.
저자가 몸소 실천했던 사례들을 담담하게 이야기 하듯이 써 내려간 것이 거부감없이
잘 와 닿는다는 느낌이다. 남의 이야기 같지 않고 바로 내가 할 수 있는 그런 일들인데
이 분이 먼저 그것도 정성껏 참 잘하셨구나. 여기서 포인트는 먼저가 아니라 정성을
담아서 한 것이다. 때때로 시간의 선후에 따라서 같은 것을 하고도 결과가 많이 차이가
나기도 하지만 이분이 열거한 성공의 요소들은 시간의 선후 보다는 물론 선구자적으로
먼저 시도함으로 빛이 난것도 있지만 그곳에 방점이 있지 아니하고 정성을 다한 것.

사람을 돈으로 보지 않고 사람으로 본 것이 핵심이었다.

장사를 하다보면 쉽게 말하기를 머릿수 싸움을 한다고 하루에 몇명이 오고 얼마나
팔아야 이문이 남는다...이런식의 계산을 하는데.

정성을 들인 고객은 당장의 이문보다는 오래도록 파급력을 가지는 이문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기본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고 업종에 상관없이 또한 장사를 하든
하지 않든 사람을 대하는 것에 대해 다시금 많이 생각하게 하는 내용들이었다.

책이 잘 팔린것은 그의 성공이 진짜 성공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연히 시기를 잘 맞춰서
운을 좋아서 된 성공이 아니고 씨앗을 뿌리고 밑거름을 주고 물을 주는 정성과 시간을
온전히 쏟은 결과물에 대한 댓가이기에 값어지 있는 것이다.

지금은 약국이 아닌 엉뚱한(?) 인터넷 교육사업을 하지만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의 그 기본정신이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좋은 책이고 선물해줘도 욕먹지 않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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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적 설명은 이렇다.
유리천정, Glass Ceiling
유리천정이란 소수민족과 여성과 같은 사회내 비주류 세력이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승진하지 못하는 현상 전반을 일컫는 말이다. 이는 여성과 소수계층이 고위직으로 진급하는 것을 방해하는 보이지 않는 벽, 천정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출처: 현대경영학, 이진규, 2004, 법문사, 285페이지

보이지 않는 유리천정을 깨는 사람은 시대의 선구자가 된다.

얼마전 미국에서 최초의 여성 4성장군이 나왔을때 기사에서 유리천정을 뚫었다는
표현을 보고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그녀에게 축하는 보내는 많은 사람들중에
힐러리도 있었는데 내가 보기엔 그녀가 진정한 유리천정 킬러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

무튼 우리가 살아가는데 어디 유리천정이 성별의 차이에만 있는 것은 아닐것이다.
기득권층은 그들의 영역에 진입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장벽을
만들고 있다. 이번에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공씨가 된것은 강남엄마들의
노력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의 입맛에는 공씨가 더욱 적합하고 그들의
영역을 보전하기에 접합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비단 그렇게 먼 이야기 말고 내가
다니고 있는 직장에도 있을 것이다. 유리천정 아래에서 아둥 바둥하고 있지 말고
그 위에서 내려다 보는 위치를 점하는 것이 내가 살아가는데 궁극으로 필요한 노력의
결과가 아닌가 싶다.

보이지 않는 유리천정을 찾고 깨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선구자는 늘 외롭고 힘든
것이지만 그런 그들이 있기에 후학이 있는게 아닌가?

유리천장을 깬 사람으로 이런 사람들이 있었다.
박찬호가 있었고 박세리가 있었다. 그 이전에는 차범근이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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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POWER(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상세보기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 황금부엉이 펴냄
'시간관리'에 대한 것이 아닌, '시간 창조'를 통한 '멋진 인생관리'에 대한 책으로 저자가 개인효율성 분야에서 25년 넘게 쌓은 연구와 지도의 산물이자, 500개 이상의 기업에서 25년 동안 활발하게 해온 영업과 마케팅 관리 및 컨설팅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선 시간을 지금까지 보았던 양적`물리적인 개념을 넘어 시간의 심리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4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 어떻

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계발과 인생경영에 탁월한 작가이고 강연도 잘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다. 처음 이 책을 보고 나서 나머지 그의 책도 봐야겠다는 느낌을 들게한
강력한 포스를 가진 사람이다.

조금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전제에서 시작한다.
시간관리와 성공하기 위한 습관이라는 대 명제하에서 나열된 다양한 기법들이
직장생활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그림의 떡처럼 현실감이 없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인정한다. 왜냐면 나도 바쁘게. 일만 열심히 하는 직딩중에
하나이므로.

But 그렇다고 모든 직딩들이 그렇게 일만 열심히 바쁘게 하는 것은 아니다. 얼마전
뉴스에도 나왔듯이 한국의 직장인들은 머리보다는 엉덩이로 일을 하는 경향이 짙다.
어쩌면 앞선 세대들의 시선이 엉덩이로 일하는 부하직원들을 더욱 선호하기에 그런지도
모르지만. 어쨌튼 그런 현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현실계의 직딩들은 엉덩이든 머리든
일을 하긴 한다. 그렇다면 이와 일하는거 뽀다구 나게 일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의 많은 내용중에서 기억하고픈 내용 몇가지를 소개하면 이런 것이다.

내가 직장에 다니는 이유에 근거하여 일을 하라는 것이다. 좀더 범위를 좁여보면
회사에서 나에게 월급을 주는 이유에 근거하여 일을 선택하고 하라는 것이다.
시간은 나누거나 저장해 둘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는
중요하고 중요하다.
두번째 일하기 전에 생각하고 일하라. 당연한 말씀인데 그리고 생각을 안하는건
아니다.
우리가 무슨 로봇인가 명령이 들어오면 즉각 시행하는....종종 시간이 급박하다는
이유로 생각을 아주 조금하고 일단 하고 본다. 하다가 아니면 다시 하고 다시 하고...
조금만 더 생각을 하고 일을 하자.
생각은 종이위에서 하라고 한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생각한 바를 종이위에 적어놓고
공언을 하고 진행한다면 목표가 명확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다.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면서 나온 이야기는 나와 상대방의 의사소통의 과정에서
내가 여러번 명확히 설명한 것으로 이해가 된것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다. 상대와의
의사소통의 종결은 내가 설명한 것을 상대방의 언어로 나에게 설명할 수 있을때
종결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회사 생활하다보면 이런 일이 부지기수로 많다. 충분히 쉽게 알아듣도로
설명해서 위임을 했는데 나중에 나오는 결과를 보면

엉뚱한 일을
참으로
성실히
잘 해온 것이다.....
이를 어째야 하나? 잘했다 칭찬해야 하나 아님 혼내야 하나..ㅎㅎㅎ


끝으로 독서광이 되라는 내용중에서 속독은 배워두면 가치있다고 하는데 나도 생각만
있었지 아직 실천하지 못한 것중에 하나다..
오늘 당장 속독에 대한 플랜과 실행을 진행할 것이다.^^

직장인 뿐 아니라 학생들도 이 책을 보면 느끼는 바가 제법있을 것 같다.

갠적으로 코드가 맞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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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 첫해에 바람의 아들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달리고 치고 받았다.

그러다가 부상을 당하고 난 뒤 그런 모습은 사라지고 쓸쓸히 고국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끝내기엔 너무 아쉬웠으니까...

그런데 한국의 무대마저 예전의 그가 주룸잡던 그 모양이 아니었다.

2할을 간신히 넘는 타율에 도루는 고사하고 출루자체가 어려웠던 시절..

사람들은 그에게 명예로운 은퇴를 무언 유언으로 강요했다.

하지만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겠다는 각오로 올해 다시 부활했다.

부활이란 말이 맞다.

얼마나 더 그의 불꽃이 이어질지 알 수 없으니 이렇게 활활 타오르다 은퇴한다면

명예로운 퇴장이라 할 수 있을것이다. 충분히.

천재는 다르다 많이 다른것 같지 않지만 무언가 다르다. 그런 의미에서 이종범은
야구 천재중에 하나였고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노장은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라고 했던 맥아더의 말..

천재는 그냥 사라지지 않고 불꽃을 태우고 사라진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노장 화이팅...야구 천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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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 tuning Day...

서로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날...회사에서 한달에 한번씩 본사에 모여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날이다.
어떤 일들을 하는가 하면...
1. 주로 책을 읽고 감상을 발표한다. 때론 영화를 보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회식을 하기도 한다.
2. 그달의 생일자를 위한 축하 파티?을 연다..ㅎㅎ 간단하게 케익을 사다가 촛불끄고
   생일축하 노래 부르기...
3. 그외 시상식? 공지사항? 때론 세미나 등 다녀온 후기 발표..신입사원 소개등..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쁜데 멀리서 오려면 수고스럽기도 하지만...
일이 일이다 보니 한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은 직업의 특성상 이런 자리가 아니면
한자이에 모여서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은데 좋은 것 같다.

저번주에 RTD 사회를 보았다..ㅎㅎ

돌아가면서 사회를 보는데 이번에 내 차례가 되어서 나름 준비는 했는데
소원성취건에 관련해서 분위기가 흉흉한 바람에 조금 아쉬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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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자 대표이신? 사장님이 케익을 앞에 두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일 축하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정하게 촛불을 끄시는 사장님과 이승희부장님^^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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