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러브 라이즈 블리딩 Love lies bleeding, 2008 주연 : 브라이언 게라그티(듀크), 제나 드완(엠버), 크리스찬 슬레이터(폴렌)... 원제에 보여지는 사랑과 거짓말 그리고 피.. 남자주인공과 여자 주인공 보다 더 낳익은 사람은 그들을 쫒는 더러운 경찰역의 크리스찬 스레이터였다. 언제부턴가 크리스찬 슬레이터는 악역만 하고 있는 듯 싶다. 그러고 보면 그가 무엇을 유명해졌는지 조차 잊은 듯 싶을 정도다. 우연한 행운을 통해 얻은 돈을 가지고 도망가는 커플을 뒤쫒는 비열한 악덕 경찰과 벌어지는 일을 다루는 이야기. 내용보다 처음에 남자친구가 한심해 보였는데 영화가 끝날때에는 멋진 남자의 모습이었다는 점 찢어지게 가난한 삶. 더 이상 어쩔 수 없어보이던 그들의 삶에 반전을 가져온건 결국 그들의 한 행동이었다는 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