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의 영화음악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건강한가?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이 건강하다. 영화에서 그랬다고 DJ가 지금 말한다. 당연히 물음을 한다. 그럼 난 건강한가? 답변은 "아니오"다. 프렌치키스라는 한때 많은 팬을 보유했던 맥라이언 주연 영화에 나오는대사라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나는 거의 중병에 걸린 사람이다. 너무 참고 또 참고 참는다. 거의 감정노동자 수준이다. ^^ 이제는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 한다.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오츠 슈이치 / 황소연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09.12.11상세보기 순위 1위부터 5위 내 뜻대로 살 걸 일 좀 덜 할 걸 화 좀 더 낼 걸(덜이 아니고 더) 친구들을 챙길 걸 더 도전하면서 살 걸 이주연의 영화음악에서 나오는 멘트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