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Trade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업원 행복 위해 점심만 파는 착한 식당 [살맛 나는 삶터] 종업원 행복 위해 점심만 파는 착한 식당 한겨레|기사입력 2008-03-18 10:36 |최종수정2008-03-18 10:45 유기농 농산물만 사용하는 채식뷔페 ‘산들바람’. [살맛 나는 삶터] 인천 부평 채식뷔페 ‘산들바람’ 유기농산물만 써 재료값이 밥값 67%인 ‘생명 밥상’ “원칙 지키면서 성공할 수있는 일터 보여주고 싶어” 착한 식당을 소개합니다. 인천시 부평구 산곡3동에 있는 채식뷔페 산들바람입니다. 식당이 착하다니 도대체 무슨 말이냐구요? 들어보면 고개가 끄덕여질 겁니다. 산들바람은 유기농 식자재를 사용합니다. 설탕처럼 우리나라에서 나지 않는 것을 빼고는 모두 국산입니다. 산들바람을 만든 이유 가운데 하나가 유기농으로 땅과 환경을 살리는 우리나라 유기농업 농가를 지원하기 위.. 더보기 Fair Trade에서는 공정무역. 착한소비. 착한기업.착한사람 이런 주제를 포커싱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많이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