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엔 사람이 골동품보다 많다.
그런것같다. 때로는.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서 보고 싶은걸 찬찬이 볼 수 없었지만 흐름에 밀려서 보는 것도 과이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노동절이라서 그런지 많이들 나왔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곳..좋은 곳
쌈지길은 언제가도 사고 싶은 것들이 그득하다..사지는 못한다..결국은..ㅋ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원에 가면 (2) | 2008.05.13 |
---|---|
목동 야구장 ^^ 기아 대 우리 (0) | 2008.05.10 |
하늘과 농구골대 (0) | 2008.05.08 |
5월 5일 (2) | 2008.05.05 |
아직 만개하지 않은... (1) | 2008.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