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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9 여름의 기억

뉴올리온즈 Story 1

2009/07/15~7/21
 
WPC
미국 뉴올리온즈에서 7월에 열린 MS파트너를 위한 컨퍼런스

마지막날 파티를 했다. 파티 문화가 어색하기만 하다. 말도 잘 통하지 않고 하지만 그래도 미인을 보면 용기를 낼 수 있다. 파티장에서 제일 아름다웠던 러시아에서 온 칭구와 한 컷...
흐믓한 표정이다...
 
호텔 앞
무던히도 더웠던 기억이 난다.
호텔에서 컨벤션센터까지 200여 미터남짓이었는데 그마저도 어찌니 지치던지..ㅎㅎ
 
라이브 클럽
뉴올리온즈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재즈다. 얼마전 카타리나의
피해도 도시 전체가 폐허가 된 곳이기도 하지만...여전히 그들의 가슴속에는 재즈의 피가 흐르는 듯 했다.
뉴올리온즈의 낮은 덥다. 하지만 밤은 낮보다 훨씬 뜨겁다...
뉴올리온즈 스토리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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