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탄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혜리와 테이프 위대한 탄생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이라는 그룹이 있었다. 조용필님이니까 그정도는 용납이 되었던 것이다. 위대한 이란 수식어는 정말 아무대나 붙이기 힘든 무게감이 있다. 공개 오디션을 통한 선발이라는 구성에 슈스케의 아류작이라는 비아냥까지 들으며 M본부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이 "위대한 탄생"이다. 현재까지 평은 슈스케보다는 질적인 면에서는 우월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인 듯 싶고 나도 그리 생각한다. 아무래도 공중파와 자본의 위력이 아닐까 싶고 슈스케를 통해서 동기부여가 더 크게 된 것도 있는 듯 싶다. 습관을 이기는 자 습관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없애는 대도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렇기도 하다. 원인과 결과 인과의 법칙이 적용되는 일반의 삶속에서는. 어제 위대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