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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epoint

중국의 젊은 리더들 중국 베이징에 출장을 갔다. 작년부터 심혈을 기울였던 SW가 출시됨과 동시에 진행된 출장이다. 베이징에서 중국어학원을 운영하시는 업체의 대표님은 여장부라 할 수 있는 분이다. 젊었을때부터 업계에 종사하시면서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낸 대단한 분이다. 한국과 호주 등 외국과 연계해서 오프라인 학원과 온라인 학원 그리고 교제를 만들어서 지속적인 사업을 진행하신다. 그분에게는 독녀가 있는데 이전에도 서너 번 만난 적이 있다. 전형적인 중국 젊은 리더라고 할 수 있다. 베이징 대학을 다니다가 싱가폴에 대학으로 유학을 했고 가업이라 할 수 있는 어머니의 사업을 이어 받아서 진행하는데 새삼스럽지만 나이가 30대 초반밖에 되지 않았다. 이번에는 친적인 다니엘(물론 중국 청년이다)을 소해해 주었다. 다니엘이 사업에 참여한.. 더보기
예봉산, 산에 가다 3월 22토요일 팔당역에서 내리는데 평상복?은 나 뿐 1월 1일 동네 안산을 간 이후 처음이다. 옥수에서 갈아탄 중앙선에는 거의 대부분 등산복 차람의 사람들이다. 나처럼 온 사람은 드물다. 더보기
Good Game Show에 간 GP 쑈는 즐겁다.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즐거움을 줘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고난스러운 일이다. Kintex에서 저번주 금/토/일 간 Good game show가 열렸다. 우리회사에서는 스마트모션러닝과 Panopto를 가지고 참가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