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새해 소래포구에 갔습니다.



1월 3일. 새해 첫 주말의 시작이고 날씨 또한 따뜻해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이 손을 잡고 나온 가족들도 많고 ...

1월 3일. 새해 첫 주말의 시작이고 날씨 또한 따뜻해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이 손을 잡고 나온 가족들도 많고 ...

각종 해산물을 파는 가게는 비릿한 냄새가 났는데 살아 있는 것을 의미하듯 보였다.



번데기 요 녀석을 팔더라고...
기억이 아득할만큼 오래전에 먹어보고는 처음인데..
조금 두렵?기도 했지만 먹어보니 먹을 수 있었다.

맛나던걸...맛에 대한 기억은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듯^^
가격은 2000원...비싸다.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득공제 시즌이다.  (0) 2009.01.22
동기모임  (4) 2009.01.20
한군 제주도 가다. ^^  (2) 2008.12.23
나도 수험생이었다.  (0) 2008.11.13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 되다  (0)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