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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서울모터쇼 2011


토요일 아침, 서두른다고 서둘렀지만 10시가 조금 너머 도착한 일산 킨텍스는 역시 사람들로 넘쳤다.
차를 사랑하는 그리고 차 곁에 있는 모델을 사랑하는 그 사람들로.

매표중인 열혈 카매니아들?

큐티한 차에 잘 어울리는 모델Leaf 좋다

옷에 차때갈 맞춘 듯

차도 멋졌다

BMW의 위용

포근했던 모델

갠적으로 3등 ^^

우아하게

 

모델중에 모델

푸조508의 격을 올려주었다.

나의 사랑 나의 인피니티

막 들이대고 찍는다

M35에 어울리는 걸,Girl

Wow, 최고의 컨셉카

인피니티는 My Style

역시 포르쉐....


물론
남자들 로망의 총집합이다.
멋진 차와 멋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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