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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일년 중 오늘, 수제 초콜렛을 받다.

발렌타인 데이
이 날은 초코렛 받아서 먹는 날로 알고 있다.

안예림 사원이 직접 만든 수제 초콜렛


내 기억으로 수제 초콜렛을 먹어본 것이 처음이지 싶다. 물론 나에게만 준 것은 아니지만
그 정성과 맛이 유별나게 좋았다. 그래서 기분 좋은 아침이다.

내 책상은 항상 지저분하다.


책상에 놓여진 초콜렛들. 지저분하게 정리안된 모습이지만 그래도 일년 중 하루, 오늘 받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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