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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차앤박 피부과 와 우리내과

어제 하루 점심시간을 쪼개서 다녀온 병원.

목동에서 일하면서 참 편리하다고 느끼는 것 중에 하나는 편의 시설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원스탑이 가능하는 것이다.

몇칠전부터 콜록 거려서 버티다가 병원을 찾았는데 마침 내과가 3분거리에 있고
평소에 가려다 못갔던 피부과도 같이 있다. 땡큐...

그래서 금쪽같은 점심시간에 불이나게 두 곳을 동시에 접수하고 검진받고 약받고..
30분만에 다 끝내고 뿌듯하다..ㅎㅎ

이런 일들이 시간의 간격이나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많은 소모를 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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