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였던가 금성이었던가. 광고 카피였을 거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요즘 하루 하루가 덥다.
온통 머리속에는 덥다는 생각과 뭔가 답답함이 가득하다.
다시 말해서 잘 흘러가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다.
드디어 오늘 비가 내린다. 지난한 장마의 시작인지는 두고 볼 일이다.
우산이 절실히 필요한 시즌이 도래했다.
사무실의 아침은 의식하든 안하든 치루는 단 하나의 의식이 있다.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봉지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Easy cut 이라는 문구를 찍어서 나오는 아이스커피 봉지는 말 그래도 쉽게 잘 절단?된다.
그러면 종이컵에 담아서 커피를 타 먹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예전의 봉지 커피의 단점은
잘 잘려지지 않아서 커피가 세거나 해서 지저분해지는 것이었는데 이젠 그렇지 않다.
아주 작은 개선이 절대적인 효과를 준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요즘 하루 하루가 덥다.
온통 머리속에는 덥다는 생각과 뭔가 답답함이 가득하다.
다시 말해서 잘 흘러가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다.
Wet girl by doug88888 |
우산이 절실히 필요한 시즌이 도래했다.
사무실의 아침은 의식하든 안하든 치루는 단 하나의 의식이 있다.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봉지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Easy cut 이라는 문구를 찍어서 나오는 아이스커피 봉지는 말 그래도 쉽게 잘 절단?된다.
그러면 종이컵에 담아서 커피를 타 먹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예전의 봉지 커피의 단점은
잘 잘려지지 않아서 커피가 세거나 해서 지저분해지는 것이었는데 이젠 그렇지 않다.
아주 작은 개선이 절대적인 효과를 준다.
오늘 아침 책상위
아마도 사람에게도 그런 작은 차이지만 다른 사람과 차별되게 하는 그 무엇이 있을 것이다.
거창하게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그 무엇 보다는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간과하는 그 무엇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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